프론티어식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전시(24시간 한식무인국밥 전문점)
프론티어식품은 냉동 국밥 스마트 벤딩머신을 통해 한식 메뉴의 무인 판매를 본격화하기 위하여 학여울역 SETEC에서 가맹점사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영하 40도로 급속 냉동해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장 내에서는 영하 20도의 냉동 벤딩머신이 설치돼 지속적인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
김호연 프론티어식품 무인사업부 총괄은 “프리미엄 국밥과 푸드테크 기술을 집약한 24시간 무인 국밥 편의점을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인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및 코레일 역사, 프랜차이즈, 공공기관, 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사업장에 24시간 무인 국밥 편의점을 확대해 건강한 식사와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며, 한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