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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육점 프랜차이즈 '정육대통령', 자판기 창업으로도 선보여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 창업에도 비대면 매장이 많아지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도 무인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창업 아이템에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무인빨래방이나 무인편의점 등 인력이 필요 없고 24시간 운영이 쉬운 프랜차이즈 창업을 많이 하는 추세다.


요즘 직장인들도 투잡으로 매장을 오픈하면서 운영이 쉬운 창업을 찾고 있는 가운데, 무인정육점 프랜차이즈 ‘정육대통령’이 선보여지고 있다.

‘정육대통령’은 청정지역의 소 농장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직거래를 통해 인천에 700평 헤섭 친환경 인증을 받은 깨끗한 공장에서 가공하여 매장에 공급을 하고 있다.

‘정육대통령’의 관계자는 “국내 최고 등급인 1++의 소고기만 판매하고 돼지고기도 마찬가지로 국내산 최고 등급인 한돈 포크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독일 현지 소세지와 가장 흡사한 수제 소시지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유명한 제주 순대와 전국 맛집 국밥집을 밀키트로 만들어 무인 정육점에서 자판기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인 정육점 ‘정육대통령’의 창업 문의는 본사 사업 설명회를 통하여 상담할 수 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2021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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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S&V

등록일
2021-07-31 16:42
조회
1,071